초중고 체력검사 '운동처방 방식으로'
등록일 : 2009.02.06
미니플레이
초중고교에서 실시되는 체력검사가 심폐지구력, 유연성, 비만도 등을과학적으로 측정해 운동처방을 내리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운동기능 측정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의 체력검사가 학생들의 건강도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을 내리는 것으로 달라집니다.
또 검사 대상도 기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에서 초등 1학년 이상 전 학년으로 확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49회) 클립영상
- 능동적 복지 '사각지대' 적극 발굴 1:26
- 이 대통령 "신빈곤층 찾아내 지원해야" 2:35
- 5백만달러 이상 수출기업 육성 1:46
- '4대강 살리기 기획단' 공식 출범 1:50
- 재외국민 240만명에 투표권 부여 1:17
- 기초연구사업 청년인턴 3천600명 채용 1:44
- 한국장학재단 설립, 학자금대출 금리 1%p 인하 1:40
- 지자체 '외유예산' 으로 일자리 창출 0:27
- 지식인 100인 선언 "경쟁 위해 족쇄 풀어야" 2:18
- 이시각 지구촌 3:32
- 우수인력 '이중국적' 제한적 허용 2:09
- 오늘부터 '역전세 대출보증' 시행 0:32
- 금융공기업 감사 '위기극복' 중점 0:30
- 건설·조선 2차 구조조정 이달 개시 0:26
- 초중고 체력검사 '운동처방 방식으로'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