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성공단 생산량 36% 증가
등록일 : 2009.02.09
미니플레이
지난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총생산량이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집계를 보면 지난 한 해 개성공단 생산량은 2007년의 1억 8,478만 달러에 비해 36% 늘어난 2억 5,142만 달러로 파악됐습니다.
개성공단 내 남측 상주인원 수 등을 축소한 북한의 '12.1 조치'가 시행된 이후인
지난해 12월에도 공단 생산액은 2,224만 달러를 기록해, 2007년 12월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11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원칙이 바로서야 미래 있다" 3:19
- 56개 공공기관 재정 집행 감사 1:34
- 국토해양부 지난달 4조745억원 예산 집행 0:25
- 지방공기업, 조직축소·인력조정 명령 1:37
- '깨끗한 한강 만들기' 13억원 투입 1:44
- 서비스분야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1:25
- 규제 개선해 관광·콘텐츠 활성화 1:18
- 노인요양시설 평가,상위 10% 인센티브 1:32
- 소액 외환거래 위반시 과태료 부과 0:28
- 지난해 개성공단 생산량 36% 증가 0:34
- 교과부 '변형 교복' 조사 착수 0:33
- 8차 대통령 라디오 연설 8:33
- 일자리 창출 해법은 17:33
- 국가브랜드 높이기 2:19
- 고품질 쌀 생산에서 유통까지 15:56
- 평범한 여자? 멋진 배우! - 연극배우 박정자 8:34
- 문화 읽기 - 일상 속으로 다가온 갤러리 12:45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