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1년, 일반에 전면 개방
등록일 : 2009.02.10
미니플레이
숭례문 화재 1년을 맞아 복구현장이 오늘 하루 일반에 전면 개방됐습니다.
개방시간은 오후 5시까지로 특별한 사전절차 없이 누구든 숭례문 현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3월8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숭례문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발굴 출토유물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5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물부족 근본대책 세워야" 1:28
- 재개발제도 개선, 지원강화·분쟁조정위 설치 1:57
- 3천cc이하 화물차, 환경부담금 경감 1:43
- 숭례문 화재 1년, 일반에 전면 개방 0:23
- 윤증현 장관 "올해 -2%성장 전망" 1:44
- 정부, 추경 자금 2조1천억원 확보 0:30
- 중소기업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 5:48
- 해외 유전개발투자 사상최대 기록 2:04
- 임직원 급여 동결, 청년채용 확대 3:13
- 노사협력·양보교섭 사례 확산 1:58
- 주택금융공사 청년인턴·상담사 채용 0:26
- 국내·해외 공동연구로 '연구수준 향상' 2:23
- 문화산업 성장세 둔화, 활성화 추진 2:08
- 사회복지공동모금, 2천96억원 0:19
- 초·중·고 수석교사 295명 선발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