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408개 상조업체 일제 조사
등록일 : 2009.02.17
미니플레이
소비자 피해가 빈발하는 상조업체들의 영업 실태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408개 전 상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안에 재무 상태와 영업 현황에 대한 서면 조사를 끝내고, 다음달에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재무 상태가 나쁜데도 이를 숨기고 고객과 계약하는 행위나 회원 수
부풀리기, 허위·과장 광고, 약정한 서비스의 미이행 등이 드러나면 시정조치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57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체감지수와 괴리된 물가 챙겨야" 1:45
- 이 대통령 "국민보호에 소홀함 없이 만전" 0:40
- 힐러리 미 국무장관 "목표는 북한 비핵화" 0:32
- "김 추기경 선종...국가적 큰 손실" 2:50
- 결혼이주여성, 진료비·언어 부담 2:37
- 추가 감세로 내수 살린다 4:56
- 신빈곤층 임대주택 2천가구 공급 1:33
- 지속적 규제완화 '미디어강국'으로 2:35
- 지방자치 규제개혁지원단 가동 0:27
- 작지만 강한 정부, 계속되는 '군살빼기' 4:43
- 중소기업 청년인턴 2만5천명 채용 1:47
- 해외건설전문인력 800명 이상 육성 0:26
- 노사협력·양보교섭으로 위기극복 1:51
- 中企단체 '일자리 나누기' 동참 0:32
- 공정위, 408개 상조업체 일제 조사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