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지킴이, 인천 해상교통관제센터
등록일 :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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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자원의 보고이자 가장 저렴한 운송항로라고 하죠.
이런 바닷길을 제대로 활용하고, 바다 위 선박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지금부터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아...
해양강국에 걸 맞는 해상교통안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최첨단 해상교통관제 시스템의 구축으로 해양안전의 푸른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오늘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인천 앞바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인데요.
망망대해 위에서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곳인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나보실까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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