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등 연봉 10% 반납···소외계층 지원
등록일 : 2009.02.20
미니플레이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공무원이 올해 연봉 10%를 반납해 소외계층 지원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년간 연봉의 10%를 삭감해 26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행정부 공무원 가운데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과 정무직
공무원에 준하는 국립대학 총장, 군인 준장 이상 등 모두 278명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12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경제·자원 외교' 집중 3:12
- 세계 각국과 동시다발 FTA 추진 2:17
- 기업구조조정 기금 조성 추진 1:55
- 공공기관 초임 줄여 일자리 나누기 1:44
- 이달말 사회적 일자리 4천개 제공 1:39
- 장·차관 등 연봉 10% 반납···소외계층 지원 0:28
- 中企중앙회 기업-청년인턴 연결 지원 0:28
-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23:49
- 안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11:44
- 지하역사, 공기질 달라진다 5:51
- 문화 복지에 투자해야한다 3:07
- 영화세상 8:13
- 국악, 대중과 소통의 장단을 맞추다 13:28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