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대중과 소통의 장단을 맞추다
등록일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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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대중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읽기>시간입니다.
'국악'이란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면 어렵다, 지루하다, 고루하다 어쩐지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네, 우리 고유의 음악이지만, 아직까지 대중들 속에서 널리 불리지도 들려지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국악의 현실이기도 한데요.
이런 현실을 개선하고자 요즘 국악계에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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