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공항운영 노하우 첫 해외수출
등록일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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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운영 경험과 기술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됩니다.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어제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및 아르빌 국제공항당국과 3천150만달러 규모의 공항 운영지원사업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는 정보통신과 기계설비, 항행시설, 운영관리 등 6개 분야
전문가 31명을 아르빌에 파견해, 향후 5년간 아르빌 공항을 시험운영하는 등 운영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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