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4월 발사한다고 통보한 것이 비록 인공위성이라고 하더라도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사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 이 문제가 북핵 6자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미사일이든 인공위성이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위반이다." 정부가 다시 한번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다음달 4일과 8일 사이로 예정된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가 탄도미사일에 관한 모든 활동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것에 6자회담 관계국들이 부인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안보리 논의가 필수적으로 동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북한이 발사를 강행했을 경우를 대비해 관련국들과 대책마련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 북한에도 두움이 안된다는 점을 설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장관은 이어 미사일과 핵문제 모두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만큼 향후 6자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TV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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