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형·기숙사형 주택 건설 활성화
등록일 : 2009.03.19
미니플레이
앞으로 원룸형과 기숙사형주택의 최대면적기준이 절반으로 낮춰지고 주차장 기준도 대폭 완화돼 이들 주택의 건설이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1~2인용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새로 도입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설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으로 관련법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원룸형은 당초 12㎡이상 60㎡미만에서 12㎡이상 30㎡이하로 줄어들고,
기숙사형도 8㎡이상 40㎡미만에서 7㎡이상 20㎡이하로 최대 면적 기준이 줄어듭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79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추경 최대 목표는 일자리 창출" 2:48
- 추경 4조9천억원 투입, 일자리 55만개 창출 2:12
- "추경 막바지, 복지전달체계 잘 돼야" 1:44
- 한 총리, 요르단 원전개발 타당성 점검 1:45
- '예멘테러' 현지대응팀 당분간 잔류 0:33
- 한·EU FTA, 이르면 5월 가서명 2:06
- 對 중국 무역, 수출보험·마케팅 강화 1:56
- 외국인투자기업 세금감면 쉬워진다 0:38
- 원룸형·기숙사형 주택 건설 활성화 0:46
- 촌지·인사비리 부패신고 창구 설치 0:40
- 교육역량 강화 4천900억원 투입 2:01
- 北,허용통보..개성공단 사흘째 통행 0:24
- 조국위한 희생 국가가 책임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