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수 두달째 감소세 지속
등록일 : 2009.03.20
미니플레이
올해 들어 부도업체 수가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2월 부도업체 수는 230개로 전달의 262개보다 32개가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부도업체가 전달보다 13개 늘었지만, 건설업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고 서비스업에서도 14개가 감소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1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추경 최대 목표는 일자리 창출" 2:35
- 추경 4조9천억원 투입, 일자리 55만개 2:08
- 한 총리, 요르단 원전개발 타당성 점검 1:43
- 원룸·기숙형 주택 건축 쉬워진다 2:15
- '대한민국'을 세계적 브랜드로 7:10
- 對 중국 무역, 수출보험·마케팅 강화 1:50
- 부도업체수 두달째 감소세 지속 0:24
- 외국인투자기업 세금감면 쉬워진다 0:33
- "추경 막바지, 복지전달체계 잘 돼야" 1:41
- "영산강에 역사와 문화 담아야" 2:09
- '디자인은 문화다' 심포지엄 개최 2:38
- 이주 여성농업인 '맞춤형 영농교육' 0:35
- 촌지·인사비리 부패신고 창구 설치 0:36
- 오늘의 경제동향 1:44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