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
등록일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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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양식” 이라는 말이 있죠.
특히 아이들에게 책은 훌륭한 친구이자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인데요, 국세청이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국세청의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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