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한 축인 영산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계획대로 시행되면 2조5천800억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에, 약 2만4천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낙동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전남발전연구원이 합동 개최한 '영산강살리기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 세미나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됐을 때 모두 2조5천8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3천5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72%에 해당하는 1조 8천5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8천여개의 일자리는 영산강이 흐르는 호남권으로 돌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입니다.
또 생산유발효과를 내용면에서 보더라도, 건설업과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의 체질을 건실하게 만드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투자 최대효과'라는 경제법칙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낙동강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산은 약 1조6천억원.
당장에 예상되는 2조 5천 8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에 1조 1천1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여기에 5천700억원으로 추정되는 임금소득 유발효과만 합치더라도, 투입 예산의 세배를 넘기는 경제효과가 기대됩니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밖에도 호우를 대비한 충분한 배수량 확보와 친환경적인 하천정비체계 구축과 같은 바람직한 사업추진 방향도 논의됐습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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