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창투사 설립기준 완화 추진
등록일 : 2009.03.27
미니플레이
창업 초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창업투자회사 설립 요건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현재 70억원인 창투사 등록 납입자본금 기준을 50억원으로 낮추는 방향으로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투자조합 규모가 납입자본금의 2배 이상이면 전문인력 3명을 둬야하는
등록요건 역시 '2인 이상'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146회) 클립영상
- UN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의결 1:21
- 2년간 각종 규제 '집행 중단' 1:35
- 이 대통령 "야구대표팀, 정말 잘 싸웠다" 2:10
- '그린 민원' 2010년 민원신청 온라인화 2:18
- 건설산업,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1:54
- 우수 외국인재 '이중국적 허용' 0:39
- 123개 외국기업 방한, 한국투자 상담 1:44
- 중기청, 창투사 설립기준 완화 추진 0:27
- 외국인근로자 장기요양보험료 면제 0:27
- "산불, SKY 기동대가 책임집니다" 1:47
- 한강 문화벨트로 '제2 한강의 기적'을 2:10
- "저작권보호, 이제는 실천" 2:06
- 톡!톡! 정책정보 2:02
- 오늘의 경제동향 3:10
-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8:09
- 2010년 고교입시 어떻게 바뀌나 22:50
- 예술로 5:02
- 예술성 잃은 대중가요, 규제논란 15:44
- KTV 시네마 - 떠날 때는 말없이 3:48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