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고위공직자 40%, 재산 감소
등록일 : 2009.03.27
미니플레이
행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40%가 재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자체장 등 1천782명의 지난해 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1년전보다 재산이 감소한 사람이 40.5%인 7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인당 평균 재산증가액은 2천800만원으로 전년의 6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85회) 클립영상
- 정부, 2년간 각종 규제 '집행 중단' 1:39
- 새만금 산업지구 기공식 '신산업 중심' 1:29
- UN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의결 1:55
- 건설산업,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1:55
- 123개 외국기업 방한, 한국투자 상담 1:44
- 지난해 실질 GDP 2.2% 성장 0:40
- 가계대출 만기연장 실적 40조원 0:29
- 이 대통령 "야구대표팀, 정말 잘 싸웠다" 2:11
- 방송·통신 융합과 규제 완화의 1년 2:24
- 지능형 전력망 시범단지 2011년 완공 0:37
- 행정부 고위공직자 40%, 재산 감소 0:33
- "저작권보호, 이제는 실천" 2:06
- "산불, SKY 기동대가 책임집니다" 1:46
- "식목일 전후 산불 최다..각별한 주의를" 0:38
-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