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고위공직자 40%, 재산 감소
등록일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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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40%가 재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자체장 등 천782명의 지난해 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1년 전보다 재산이 감소한 사람이 40.5%인 7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인당 평균 재산증가액은 2천800만원으로 전년의 6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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