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조업 체감경기 큰 폭 호전
등록일 : 2009.03.31
미니플레이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의 수익성 개선,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제조업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1천41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 3월 기업 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3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57로, 전달의 43보다 14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이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등 일부 수출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수출여건이
개선된 데다, 과감한 재정지출 계획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요인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87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G20 참석차 오늘 출국 1:56
- "기존 보호무역조치도 철회 요구할 것" 1:21
- 수출용 중소형원자로, 2011년 조기 개발 1:49
- 기업·근로자에 한시적 세제혜택 1:45
- 28조9천억원 추경예산안 국회 제출 0:39
- 3월 제조업 체감경기 큰 폭 호전 0:44
- 공공기관 올해 中企제품 66조원 구매 0:34
- 미분양 해소, 민간자금 적극 활용 1:56
- "3월 경상수지 50억달러 흑자 전망" 1:24
- "한-EU FTA, G20서 마무리 기대" 2:00
- 지난해 대외원조 7억9000만 달러 0:31
- 노사협력·양보교섭 사례 확산 1:33
- 개발부담금 최대 50% 경감 0:38
- 주택 재당첨제한기간 1-5년으로 단축 0:43
- 모든 실업자에 '직업훈련 생계비' 대출 0:29
- 경복궁~한강 '국가 상징거리' 만든다 2:23
- 영어회화 전문강사, 2학기부터 배치 2:02
-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