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급여 모아 소외계층 지원
등록일 : 2009.04.01
미니플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공공기관은 지난 3월부터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련되는 재원 19억5천만원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나눔 봉사단'운영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8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런던 도착...한·영 정상회담 1:41
- 이 대통령 "WTO, 보호무역 점검해야" 2:19
- 3월 무역흑자 사상최대 46억달러 1:27
- FTA체결상대국 교역 최대 8배 증가 2:02
- 2011년 원조효과 고위급회의 유치 1:53
- 주민등록 말소제도 10월 폐지 0:32
- 모든 실업자에 '직업훈련생계비' 대출 1:27
- 개발부담금 절반 경감, 개발 활성화 2:15
- 진동수 "위기극복 열쇠, 은행에 있다" 0:38
- 예산집행 실명제·보조금 부패 신고제 1:37
- 사회복지 부정·비리 신고센터 운영 0:29
- 문화부, 급여 모아 소외계층 지원 0:23
- '국제결혼 정보제공' 전국 실시 0:29
- 60개 공공기관 3천명 감원 추진 1:48
- 보금자리주택 11월부터 사전예약 실시 1:44
- 최초 국산 한국형기동헬기 '이름' 공모 0:24
- 클린턴, "北미사일 발사시 상응한 결과" 0:30
- [현장포커스] 중소형원자로, 수출 길 연다!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