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합관광 명서로 거듭나는 '시화호'
등록일 :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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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버려진 땅, 쓸모없는 땅으로 여겼던 ‘습지’의 환경적 가치가 알려지면서 습지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경 보존 차원을 넘어서서 생태복합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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