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예금을 활용한 저소득층 복지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오늘 복지사업자 선정에 이은 지원금 교부행사를 열고, 440억원 규모의 2009년 소액금융사업 개시를 알렸습니다.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지난 한 해 동안 사용된 휴면예금은 모두 241억원.
모두 5천8백여명에 달하는 금융소외계층과 사회적기업 10곳이 저리로 신용대출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금융지원을 주도해온 소액서민금융재단은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 개시를 알리고, 신용회복위원회에 90억원, 소상공인진흥원에 40억원 등 지원금 교부행사를 통해 우선 170억원을 복지사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들 지원금으로 저소득층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12살 이하 아동 3천명이 보장성 보험 가입을 지원받을 있고, 취업이나 창업을 계획하는 저소득층과 전통시장 영세상인 등이
복지사업자에게 대출 신청을 하면, 긴급 생활자금도 지원받게 됩니다.
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지원의 확대를 통해,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딧'이 자리잡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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