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 영국 런던에서 G20 금융정상회의가 개막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워싱턴 회의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회담에서는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세계 경제위기 타개 방안을 찾기위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경기 회복 방안과 금융시스템 규제 강화 방안 등 공동 현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정상들은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함께 심화되고 있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자유무역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국제금융기구의 재원확충 등 개혁방안과 조세 회피처에 대한 규제 강화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개막을 앞두고 각국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의미있는 합의안'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탈출과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관련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 세계 산업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20개국의 정상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공통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며 타협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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