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일자리 공유로 위기 대처"
등록일 : 2009.04.03
미니플레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굴지의 외국 기업들이 속속 대량 감원에 나서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수천명씩 신규 직원을 고용하는 다른 방식으로 위기에 대처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다른 나라에서도 노동시간과 임금을 줄여 일자리를 보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특히 한국은 '일자리 구하기'에 국가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화합을 강조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정부의 첫번째 목표로 잡고 있다고보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4회) 클립영상
- 엔화 대출 중소기업 금리 인하 1:32
- 여성 고용유지·실업대책 별도 마련 1:38
- "한국정부, 일자리 공유로 위기 대처" 0:36
- 올해 440억원 저소득층 복지지원 개시 1:40
- 불합리한 입찰제도 전면 개편 1:43
- 이 대통령-오바마 오늘 첫 정상회담 1:35
- FTA, 무역대국의 발판 6:43
- 100% 우리 기술 원자로 건설된다 1:41
- 외환보유액 2년4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0:25
- 국민 해외소비 5년만에 감소세 전환 0:27
- 오늘의 경제동향 1:43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21
- [생활과 정책] 어르신의 취업 도우미!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