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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대구와 울산지방청에서도 국민신뢰 회복과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상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3월 27일 대구경찰청은 경비부서 지휘요원과 전·의경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지난 30일 이성규 대구경찰청장은 경찰서 생안과장과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에게 현장근무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울산경찰청에서도 지휘부가 모여 공직기강과 법질서 확립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휘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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