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반달곰의 힘겨운 세상나기
등록일 : 2009.04.07
미니플레이
얼마 전 멸종위기 동물인 지리산 반달곰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새끼를 보살피다 기력이 떨어져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만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개체수를 늘리는 것,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멸종위기 동물 복원·증식사업에 적극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인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92회) 클립영상
- "개성공단 인력, 탄력적으로" 1:44
- 정부, 은행 외화차입 연말까지 보증 1:29
- 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사망시 3천만원 1:46
- 북 로켓 'UN 제재' 주말쯤 윤곽 2:05
- 로켓 발사 후 주가 상승, 환율 하락 1:49
- 이 대통령, 경제단체장 초청 G20 설명 0:28
- 김윤옥 여사 "한식 세계화 힘 모을 것" 0:33
- 벤처투자·창업환경 획기적 개선 1:46
- 규제개혁 우수제안, 제도 개선에 반영 0:35
- 엔화대출 불법·부당행위 실태조사 0:32
- 희귀난치성 질환자, 진료비 부담 완화 1:47
- 지역축제 줄여 '일자리 창출' 1:57
- "낙동강 살리기, 12조3천억원 생산유발" 1:48
- [현장포커스] 반달곰의 힘겨운 세상나기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