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비자금 조성 등 역외 탈루소득 세무관리 강화
등록일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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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역외탈세행위자 45명을 적발해 1770억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스위스 UBS은행 탈세사건 등 역외탈세를 통한 해외 은닉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실시됐으며, 조사 대상은 해외에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자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대기업, 무역업체, 고액자산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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