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4월 1일부터 7일까지가 무슨 기간인지 아십니까?

바로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인데요,

얼마 전 노동부가 설문조사를 했는데, 국민의 47.1%가 직장 내 남녀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직장 내 성차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인데요,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을 맞아 직장내 남녀고용평등을 위한 과제를 생각해봅니다.

진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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