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통 캠페인
등록일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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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착용 생활화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한 사회를 위한 경찰의 교통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98%까지 올라갔던 안전띠 착용률이 안전의식의 부족으로 점차 낮아지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그에 따른 피해증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전 경찰관서와 공무원, 대기업 등에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띠 착용 붐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집중 계도와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도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한 언론 홍보와 함께 홍보물 배부와 구청 LCD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벌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중입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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