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조세감면 축소정비 추진
등록일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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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출 확대로 국가 채무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불합리한 조세감면 제도를 축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가채무 관리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한 세입기반 확충 차원에서 불합리한 비과세와 감면제도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유사사업 통폐합과 지출전달체계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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