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정부패와 함께 갈 수 없다"
등록일 : 2009.04.20
미니플레이
이 대통령은 어제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제49주년 기념식'에서 김양 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선진화는 절대로 부정부패와 함께 갈 수 없다"면서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모든 부문의 윤리 기준을 높이고, 잘 사는 나라를 넘어서 깨끗한 사회, 바른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 국민들은 4월의 함성을 선진화의 동력으로 승화시키고 있고 4월의 열정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화합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4.19기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방명록에"4.19
정신을 이어받아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101회) 클립영상
- 내일 남북접촉...개성공단 논의 1:47
- PSI 전면참여, 남북접촉 후 발표 0:32
- 정부 "PSI, 대결·선전 포고 아니다" 0:42
- 이명박 대통령 홀트 일산 요양원 방문 2:11
- 이 대통령 "자전거, 녹색성장 동반자" 2:37
- 이 대통령 "위기속에서도 변화·개혁 진행돼야" 2:54
- 이 대통령 "부정부패와 함께 갈 수 없다" 0:47
- 한국경제 '비관론 감소' 1:48
- "한국 경기회복 속도 OECD 최고" 0:38
- 부도업체수 석달째 감소 0:36
- "미국, FTA 재협상 제의 없어" 0:43
- 다음달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1:45
- 4대강 살리기 사업 보상 착수 1:23
- A형간염 환자 급증 0:42
- 우리나라가 남극 '펭귄마을' 지킨다 0:40
- 이 대통령 13차 라디오 연설 다시 듣기 8:28
- 이 대통령 "자전거 시대, 우리가 빨리 가야할 길" 8:28
- 이 대통령 13차 라디오 연설 다시 듣기 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