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PSI, 대결·선전 포고 아니다"
등록일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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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PSI 전면 참여 방침에 대해 북한이 군사적 대응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PSI 참여가 남북관계와 별개의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통일부 대변인 논평에서 "PSI는 국제사회의 대량살상무기 비확산 노력으로, 특정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남북관계와 별개의 조치로 북한에 대한 대결·선전 포고가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논평은 이어 "정부는 북한의 거듭되는 위협적 언동과 긴장조성 행위를 개탄스럽게
생각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관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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