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울림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中.. 최일도 作
등록일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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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中 / 최일도 作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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