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채무조정 신청 8일간 1천900명
등록일 : 2009.04.24
미니플레이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사전채무조정 제도가 시행된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신청자 수는 천9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전채무조정 제도는 연체기간이 3개월 미만인 5억원 이하의 다중 채무자가 채무불이행자가 되기 전에 연체이자 탕감 등의 사전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신청은 신용회복위원회 전국 21개 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39회) 클립영상
- "경제정책, 모세혈관까지 스며들어야" 2:47
- 4조원 선박펀드 조성, 구조조정 지원 2:15
- 재정 조기집행 110% 초과달성 1:23
- IMF "세계경제 내년말 정상화" 0:30
- 슬로바키아서 우리 기업 '지원외교' 1:44
- 쌍용차·GM대우 협력사 긴급지원 0:33
- 부동산투자사 설립요건 대폭 완화 0:28
- 한미FTA '위기 돌파구' [경제 줌인] 6:15
- 녹색中企, 불황에도 수익성 양호 1:40
- 녹색기술 '가속' 인력 3만명 필요 2:18
- 국민생활불편 행정규칙 1천여건 폐지 0:25
- 사전채무조정 신청 8일간 1천900명 0:30
- 원산지 표시위반 과징금 최고 3억원 0:28
- 완제품에 RFID, 물류비 대폭 절감 1:34
- 25일부터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0:35
- '프라다 트랜스포머' 오늘 개관 0:31
- 오늘의 경제동향 1:42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