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GM대우 협력사 긴급지원
등록일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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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와 GM대우의 경영 불안으로 유동성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관련 협력 부품사에 2천400억원이 지원됩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어제 지자체와 은행, 보증기관이 함께 쌍용차와 GM대우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보증펀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인천시와 경기도가 각각 50억원을, 농협·기업·신한은행이
모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2천400억원 범위 내에서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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