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라브로프 외교장관이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방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어제 평양을 방문한 뒤 곧바로 서울에 온 만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용남 기자!
Q1> 1시간 후면 유명환 외교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의 회담이 열리는데 어제 북-러에 이어 갖는 한-러 외교장관 회담이어서 국내외 관심이 큰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세요.
A1>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전용기편으로 오늘 오후 4시45분경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뒤 오후 8시부터는 유명환 외교부 장관과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갖게 됩니다.
이후 8시 30분에는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어제 평양을 방문했던 세르게이 러시아 외교장관은 북한 박의춘 외무상과 만났습니다.
이번 러시아 외교장관의 방북은 지난해 10월 박 외무상의 모스크바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긴 하지만 현재 분위기상 여러가지 현안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위기를 비롯해 북한의 6자회담 불참선언과 핵 재처리 시설 가동 움직임 등 아주 복잡하게 얽혀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어제 유명환 외교부장관이 내외신 브리핑에서도 밝혔듯이 북러간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개성에 억류된 우리측 현대아산 직원 문제를 협의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러시아측의 중재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오늘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한러간 외교장관 회담에서 우리나라가 주변국을 비롯해 국제 인권침해 문제로 적극 대응하려는 개성 억류 문제가 하루 앞서 열린 북러 외교장관 회담에서 어떤 식의 외교현안으로 오갔는지는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105회) 클립영상
- 범부처 수출 지원기구 출범 1:47
- 이 대통령 "성숙한 법치 위해 공직자 신뢰받아야" 1:49
- 법집행 기관 신뢰 '평등'이 필수 2:07
- 한-러 외교장관 회담...'개성 억류' 협의 관심 1:55
- "직원 억류, 개성공단 본질적 문제" 1:39
- NYT "한국, 과감한 재정지출로 빠른 회복" 1:30
- 한 총리 오늘 귀국 '경제 살리기' 성과 2:38
- 신용대출 수수료 부담 줄어든다 0:31
- 환매조건부 미분양 5천억원 매입 0:28
- "전기대비 0.1% 성장, 긍정적 신호" 1:58
- ESCAP서 한국 녹색성장 전파 0:35
- 선박자동식별 확충, 안전운항 강화 0:31
- 전국 640개교서 문화예술 공연 1:45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김대기 내정 0:20
- 박물관 가는 날 '시 낭송회' 개최 0:26
- 민·관 공동 자전거 기증운동 전개 1:57
- 미 무역대표 "FTA 지연, 새 해결책 모색" 0:29
- 경찰, 자살 사이트 집중 단속 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