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A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도 감염 추정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국가적 위기상황 단계를 주의로 한단계 격상하는 등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인플루엔자A 인체감염증에 걸린 것으로 의심된 50대 여성이 `추정 환자'로 판명됐습니다.
'추정 환자'는 급성 호흡기증후군이 있고 신종 인플루엔자 발병 지역을 여행한 사람을 뜻하는 `의심 환자' 가운데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가 발견돼 감염 가능성이 큰 사람을 말합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확진 환자'로 최종 진단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추정 환자는 최근 멕시코 남부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 섭씨 37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콧물 증상을 보여 인근 보건소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부는 이 여성의 검체를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보내 최종 확진을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부는 국가재난단계를 현재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플루엔자의 세계 대유행 단계를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 조정한데다 국내에서 인플루엔자A 인체감염증 추정환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재난단계가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검역 및 국내 환자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격리병원, 검역장비 등에 대해 국가 방역 인프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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