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이스 피싱 전방위 예방
등록일 : 2009.04.29
미니플레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을 사칭하는 금융사기 전화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집배원들이 노인정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보이스 피싱의 수법을 꼼꼼히 설명하고, 노인들이 사는 집의 전화에 안내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또 콜센터와 우체국 대표전화에도 전화사기를 주의하라는 안내발언을 삽입하고,
전국 우체국 홈페이지에도 주의 안내문을 팝업창으로 띄울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108회) 클립영상
- 3월 경상수지 사상최대 흑자 1:32
- 정부, 확산방지 위해 역추적시스템 가동 예정 2:21
- 손 자주 씻고 증상발견시 신고 1:42
- 소통·안전 우선...교통운영 체계 개선 2:14
-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 0:36
- "경기하강 둔화...낙관은 일러" 1:37
- 수출기업 20대 애로사항 풀어준다 0:29
-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0:37
- 4대강 살리기로 물 관리 강국 도약 2:07
- 매장서 1회용 비닐봉투 사라진다 2:02
- 올해 기초연구에 1조6천억원 투입 2:10
- 공정위 "상조·다단계업체 법위반 분석" 0:29
- 우체국, 보이스 피싱 전방위 예방 0:34
- 예술, 만남···그리고 감동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