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외국인 '바이 코리아' 지속
등록일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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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에도 한국 주식과 채권을 5조원 가량 사들이며 '바이코리아'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장외 채권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액은 5조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각종 위기설에도 한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의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금융당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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