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공동기금 192억달러 부담
등록일 : 2009.05.04
미니플레이
한국이 '아세안+3'의 역내 자금지원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기금 1천200억 달러 가운데 16%인 192억 달러를 부담하게 됐습니다.
한·중·일 재무장관들은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웨스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조기 출범에 합의하고 각국의 경제
규모나 외환보유액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분담금 비율에도 합의했다"며 역내
금융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172회) 클립영상
- "5년내 자전거 3위 국가 가능" 2:22
- 녹색성장, 중앙-지방 네트워크구축 2:08
- 자전거산업 활성화 방안 추진 1:46
- IMF "올해 한국 재정건전성 G20 5위" 0:31
- "가족은 용기와 힘의 원천" 2:16
- 이 대통령, 10일 우즈벡·카자흐스탄 순방 0:44
- 신종 인플루엔자A 모니터링 센터 가동 2:58
- 정부 멕시코 교민 의료지원단 파견 0:29
- '신성장동력 펀드' 2천500억원 조성 1:31
- 한국, 아시아 공동기금 192억달러 부담 0:34
- 7일부터 4대강 살리기 지역설명회 0:24
- 청소년 안전망 강화…대안교육기관 확대 1:34
- 주간 정부 메모 3:14
- 이 대통령 14차 라디오 연설 다시 듣기 [라디오 연설] 8:26
- 일자리 늘려 경기회복 앞당긴다 [경제동향] 12:04
- 살기 좋은 선진 농어촌 만든다 [정책&인슈] 21:49
- 전통한옥 숙박체험 "한옥에서의 하루" [문화현장] 17:26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