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어머니가 가르쳐준 최고의 의술 -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등록일 : 2009.05.04 미니플레이 조회수 : 75회 0 공유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창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URL복사 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8회) 클립영상 어머니가 가르쳐준 최고의 의술 -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9:19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최고의 의술' - 포토드라마 3:55 어머니는 가정의 정원사 1:55 어느 백발노인의 36년만의 용서 7:06 못 다한 고백 2:54 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더보기 더보기 아리고 아린 이름, 어머니 - 채명신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2011.09.29 그의 가슴을 울리는 이를 향한 가슴아픈 고백 2011.09.29 아리고 아린 이름, 어머니 - 채명신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2011.09.29 한없이 그늘이 되어준 스승 - 가천의과학대학교 부총장 윤방부 2011.09.22 한국 최초의 가정의학 전문의, 윤방부 부총장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