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공동기금 192억달러 부담
등록일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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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세안+3'의 역내 자금지원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기금 1천200억 달러 가운데 16%인 192억 달러를 부담하게 됐습니다.
한·중·일 재무장관들은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웨스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조기 출범에 합의하고 각국의 경제
규모나 외환보유액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분담금 비율에도 합의했다"며 역내
금융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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