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건전성 리먼사태 이전 회복
등록일 : 2009.05.06
미니플레이
국내 은행의 외환건전성이 작년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월말 현재 국내 18개 은행의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106%로 작년말 대비 7.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정부의 선제적인 외화유동성 공급과 대규모 무역흑자, 외국인 투자자의
인식개선 등의 영향으로 국내 은행의 외화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173회) 클립영상
- 저소득 금융소외자, 종합지원 시작 1:55
- 5천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1:37
- 외화건전성 리먼사태 이전 회복 0:33
- 1인 창조기업 '웹 사이트' 오늘 문연다 0:26
- 지방재정 73조원 집행, 상반기 목표 67% 0:21
- 인플루엔자A, 신종플루 발생 진정 조짐 2:37
- 이 대통령, 어린이 260명 청와대 초청 3:21
- 어린이날,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3
- “한국 녹색성장, 신형 경제발전 패턴” 1:52
- 오바마, FTA 비준 방안 검토 지시 1:43
- 위기 대응, 회원국 협력 강조 1:18
- 한식 세계화 작업 시작됐다 1:59
- 오늘의 경제동향 2:38
- 장기기증, 사랑의 실천 [현장포커스] 9:42
- 'i-사랑카드 사업' 희망을 심는다 [정책&이슈] 2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3:53
- 김수영 감독 ‘탑골당 만행사건’ [날아라 독립 영화] 21:43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