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미 통상장관 'FTA 진전' 논의
등록일 : 2009.05.08
미니플레이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 통상장관회담이 열립니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론 커크 대표와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한미FTA 진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의 의제와 관련해 이혜민 FTA 교섭대표는, 그동안 밝혀왔듯이 재협상이든
추가협상이든 협정문의 내용을 수정하는 형식은 취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48회) 클립영상
- "노동 유연성, 최우선 국정과제" 1:28
- "확장적 정책 기조 당분간 유지" 1:53
- 민간소비·기업투자에 세제혜택 1:36
- 14일 한미 통상장관 'FTA 진전' 논의 0:33
- 한덕수 대사 "FTA 재협상 의사 없어" 0:34
- 가정폭력 피해자 '우선 입주권' 부여 1:26
- 종소세 불성실신고 5만4천명 중점관리 0:34
- 건설기업 체감경기 5개월 연속 상승 0:27
- 주택청약종합저축 226만명 가입 0:32
- 노사 상생문화 빠르게 확산 5:54
- 영화업계, 상생협약 선언식 열려 2:24
- 수술대 오른 공공기관 방만경영 2:24
- 오늘의 경제동향 1:40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4
-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생활과 정책]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