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00억 이상 기업 종이어음 못쓴다
등록일 : 2009.05.11
미니플레이
자산총액이 100억원을 넘는 주식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전자어음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법무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전자어음의 발행과 유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늘 공포됨에 따라, 6개월 뒤인 11월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법에 따르면 자산총액이 100억원 이상인 주식회사의 경우 종이어음 대신 전자어음을
사용해야 하며, 종이어음을 발행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49회) 클립영상
- "서비스분야 선진화 시급" 1:46
- 서비스산업 육성, 경제활로 연다 1:58
- 글로벌 교육환경, 신의료 서비스 구축 1:54
- 디자인 전문인력, 전문 물류기업 육성 2:19
- 한강-서해 물길 연다 [경제 줌인] 6:31
- 여성채용 확대…고용장려금 기준 완화 1:50
- 자산 100억 이상 기업 종이어음 못쓴다 0:29
- "4대강, 지역에 실질적 혜택 줄 것" 2:10
- 과감한 개혁으로 선진 공기업 우뚝 2:47
- "한미FTA 재협상·추가협상 없다" 1:27
- 콘텐츠진흥원 개원, 콘텐츠 강국 도약 1:55
- 청와대, 국산 돼지고기 시식 행사 0:19
- 정유사 공급가, ℓ당 최고·최저 17원 차 0:34
- 오늘의 경제동향 1:34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