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 "외채상환 우려 확실히 제거"
등록일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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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화 유동성 공급을 통해 외채 상환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어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정부는 은행에 외화유동성 공급을 지속하고 외평채 30억달러 발행에 성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업·금융 구조조정 지원과 관련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정상
금융기관에도 선제적인 자본확충이 가능토록 금융안정기금 설치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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