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등 4개국 여행유의지역 지정
등록일 : 2009.05.19
미니플레이
외교통상부는 신종 인플루엔자 A 환자가 새로 발생한 벨기에와 페루 등 4개국을 여행경고 1단계인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신종플루가 발생한 국가에 체류하거나 여행하는 국민들은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멕시코에 파견됐던 질병관리전문가팀은 2주간의 의료지원활동을
마치고 오늘 귀국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123회) 클립영상
- 저신용층 전환대출 지원 확대 2:13
- 연내 구조조정기금 20조원 투입 1:24
- 기업 지원예산 최대한 조기집행 2:02
- '실험실 창업' 600곳 이상 지원 1:41
- 벨기에 등 4개국 여행유의지역 지정 0:27
- 식품의약품안전청 "백신, 9월까지 300만명분 가능" 0:28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계발전 계기" 2:07
- 23일 한·EU 정상회담 개최 1:26
- 공공 인턴, 취약계층 우선 배려 1:42
- 국내 첫 쇄빙연구선 연말 출항 1:39
- 이시각 지구촌 2:52
- '사이버질서 확립 원년' 선포 2:36
- 인터넷 자살관련 '금칙어' 지정 1:40
- 정부 "남북실무회담 다시 제의"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