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운동부족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절반정도가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정규수업이 끝나고 수영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청소년 가운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 학생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12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 가운데 열명 중 한명만이 이렇게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전국 6천923가구를 대상으로 벌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상 가운데 9%만 운동을 정기적으로 했고, 절반 가까운 45.1%는 운동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또 22.7%는 아침 식사를 거의 매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구나 아침을 거르고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주 3회이상 먹는 학생도 절반 가까이 돼 아동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방과 후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집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혼자보내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시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발달과 비만 예방은 물론 사회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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