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인플루엔자 A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84억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난달 추경예산을 통해 9백여억원의 신종플루 대책비를 지원한 데 이은 추가 조치입니다.
최근까지 보고된 신종플루 환자수는 전 세계적으로 1만 2천 22명.
우리나라도 23명에 이르는 등,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예비비 184억원을 긴급 지원해 신종플루 확산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검역 체계 강화에 42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공항과 항만에 임시 검역 보조인력 200명을 투입하고, 열감지카메라 9대, 신속 진단키트 6백개를 추가로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감염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처치능력 보강에도 92억원이 투입됩니다.
전국 17개 시도 보건연구원에 정밀진단 장비와 진단시약이 지원되고, 충청지역에 격리병상 25개를 추가하는 등 전국에 국가 격리병상이 확충됩니다.
이밖에 입국자, 감염의심자 등을 개별 추적, 관리하는 모니터링 센터가 운영되는 등, 전염 예방과 홍보에 50억원이 사용됩니다.
한편, 이에 앞서 정부는 추경예산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구입하는 등 신종플루 대책비로 모두 994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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