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피해 할증 차보험료 환급
등록일 : 2009.05.28
미니플레이
보험사기를 당해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된 운전자들이 더 낸 보험료를 손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종전에 운전자가 보험사기 피해를 직접 입증해야 했던 것에서, 다음달부터는 보험사가 운전자의 보험사기 피해 사실을 확인해 보험료를 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2006년 7월부터 작년 말까지 908명의 운전자가 보험사기를 당해, 보험료를
총 4억9천만 원 더 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62회) 클립영상
- OECD 회원국 중 한국만 GDP 증가 1:41
- 외자유치 100대 기업 연내 선정 1:35
- '녹색금융'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2:12
- "침체 극복, 민간이 투자 나서야" 0:37
- 가계 빚, 5년 3개월만에 감소 0:35
- 한·아세안판 다보스 포럼도 열린다 0:33
- '국민장' 장의위원 1천383명 1:14
- "이 대통령, 경복궁 영결식 참여 확정" 0:22
- 경제 발목잡는 걸림돌 뽑기 [클릭! 경제브리핑] 3:37
- '진짜같은 가짜' 제조·유통 근절 2:15
- 7월부터 소비자경품 규제 폐지 0:24
- 보험사기피해 할증 차보험료 환급 0:32
- '아세안 프리즘展'…세계로 가는 아세안 1:49
- 오늘의 경제동향 2:14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21
- i-사랑 카드 '이렇게 사용' [생활과 정책]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