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 5년 3개월만에 감소
등록일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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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 여파로 우리나라 전체 가계 빚이 5년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중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683조 6천52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조5천935억원 감소했습니다.
가계신용 잔액이 감소한 것은 2003년 2분기 이후 처음이며, 감소폭은 1998년 3분기
7조1천억원 이후 10년 6개월만에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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