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BIS 요구비율 10%로 하향
등록일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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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요구비율을 기존 11~12%에서 1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울러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순증 목표도 기존 37조원에서 32조원으로 낮췄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18개 은행과 외화채무
지급보증 MOU를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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